양평 전원주택 ‘비앙채 빌리지’ 선착순 분양中
양평 전원주택 ‘비앙채 빌리지’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. 먼저, 이 단지는 전체 토목이 완료된 상태로, 맞춤형 주택으로 선보여진다. 현재 양평 일대 토지들의 분양가와 비교해 절반 수준인 33㎡ 당 59만원으로 기초 토목인 도로와 상∙하수도(지하수), 지중매설 전기, 통신 등을 공사해 개인 취향에 맞춰 즉시 건축할 수 있고 개인보다 저렴한 금액에 시공도 가능하다. 세컨하우스 ‘비앙채 빌리지’ 양평전원주택은 조망 역시 남서향으로, 필지에서 보는 뷰가 환상적이라는 평이다. 진입로도 국도에 바로 접해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고 하나의 필지로 주택까지 진입이 가능하다. 아울러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금계포란형의 지형으로, 사계절의 감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조용한 필지다. 우수한 입지도 눈길을 끈다. 여주, 원주, 횡성 등 지방 주요 도시의 중심에 위치해 사통팔달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. 또한, 동양평IC가 7분 이내 거리에 있고 양동역도 4분 거리에 위치해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. 뿐만 아니라 인근에 은행 및 마트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, 고등학교도 3분 내 거리에 있어 귀촌을 생각하는 이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. 인프라 확충도 기대된다. 양평에서 향후 부도심으로 지정한 3곳 중 한 곳이 바로 양동면으로, 지역 발전 및 인프라 구축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. 김진우 기자 (kim.jinwoo.ja@gmail.com)전원주택 선착순 양평 전원주택 선착순 분양 현재 양평